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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꽁이아줌마(ip:)
작성일 2019-05-22
조회 520
전 직장맘이라서 어깨가 넘 아퍼서 일년전에 팔찌 구매해서 열심히 차고 다니고 있답니다...
물론 효과도 많이 봤구요...
해서 이번에 할인을 많이 하길레..
저희 언니동생들... 4명꺼 한꺼번에 구매하였습니다...
다들 나이들이 있어서 어깨, 허리 아프고 하니.. 제 팔찌를 부러워하길레... 걍 질러버렸답니다...ㅎㅎ
담엔 다섯이 만나면 사진한장 더 찍어서 올리겠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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