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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샀냐던 남편이 좋다고 노래를 부르네요.

작성자 정주석(ip:)

작성일 2019-05-17

조회 213

5점  

남편이 팔에 기기를 주렁주렁 매달고 일하는데요, 그 때문에 팔이며 어깨며 목까지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잤거든요.

그래서 구입해서 남편에게 채워줬는데, 처음엔 왜 샀냐고 꿍얼꿍얼 거리던 남편이 며칠 지나고 나니까 지인들에게 좋은 제품이라고 소문내고 다니네요. ㅎㅎㅎ

처음 착용시에는 전기도 오고 머리도 어지럽다고 하던데 다음날 되니까 그런 증상은 없어졌고, 아픈던게 많이 완화되었다고 하네요. 며칠 더 지나니까 이젠 장비를 달고 다녀도 안아프다네요.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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